국제로타리

세계를 연결하는 자원봉사자 네트워크
국제로타리3740지구

한국청소년연합

청소년은 우리의 꿈이고 미래입니다. 누구나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꿈을 꿀 수 있고, 꿈을 키워주고 꿈이 영글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주고, 딛고 올라설 발판을 만들어 주는 몫은 어른들의 일이라는 엄연한 사실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담배를 사러온 중학생이 담배를 팔지 않는 할아버지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오늘의 현실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정말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하지만, 건전한 인성을 함양하고 자신과 가족, 나아가 민족의 장래를 생각하며 훌륭하게 보람된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는 우리의 미래인 꿈나무들도 있기에 우리의 앞날은 밝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로타리안들이 해야 될 일들이 바로 여기 있다고 생각됩니다.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년 시행할 뿐 아니라, 리틀랙트, 인터랙트, 로타랙트클럽을 창립하여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모든 로타리클럽에 찬사와 경의를 보냅니다. 각 지구마다 이들 청소년들에게 지구협의회, 지구대회, 세미나 등을 통해 협동과 교류와 봉사의 기회제공은 청소년들에게 깊은 영감과 훌륭한 추억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로타리청소년연합은 한국의 로타리클럽과 지구에서 시행되고 있는 청소년 봉사사업과 프로그램을 취합하여 그 중 가장 모범적이고 훌륭한 청소년 봉사사업에 대해 격려하고 시상함으로 청소년들에게 시기양양과 더불어 긍지를 심어주고, 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지도교사들에게 청소년 단체의 지도방향과 봉사철학 등 새롭고 심도 있는 교육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지구나 클럽에서 모범 청소년을 추 천받아 국제봉사 체험과 국제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각 지구간에 봉사프로그램의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합니다.

청소년의 지도와 교육의 중요성은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과제이지만, 알고만 있어서는 안됩니다. 청소년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가서 손을 내밀고 마음을 열어 대화하고 뜻 있고 보람된 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격려의 마당을 펼쳐주는 일은 바로 로타리안의 몫입니다.

저는 우리법인의 청소년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여 적극적으로 발전시킬 것과 과감히 정리할 사업을 구분하겠습니다. 효율적이고 개혁적인 법인 운영으로 과감한 예산절감 운영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의견을 교환하여 원만한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성공적으로 진행되어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지구 총재님들께서 추진하는 청소년 프로그램의 지원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1997년 창립되어 꾸준한 발전을 이룩해 오고 있는 우리 한국로타리청소년연합은 정부기관으로부터도 가장 훌륭하고 모범적인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청소년 봉사단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1,000개가 넘는 청소년 봉사클럽과 36,000명이 넘는 청소년 회원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성원해주시는 60,000여 한국 로타리안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청소년처럼 부푸른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